Home > 대효 문화 > 효천을 시영 > 본문

2021/9/27 클릭 하 다:238

이웃 사당을 참배하다
리댜오위안

세 칸짜리 기와집에서 이웃 고모에게 제사를 지냈다.
이름도 성도 없다.
단지 한마디의 말로 효녀에게 답하려고.
살아서도 같이 먹이를 받고, 죽어도 같이 되새김질을 한다.